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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높여주는 융비술, 개인별 선호하는 모양에 따라 재료 선정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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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미안의원

작성일.2021-12-09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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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첫인상에서 많은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남녀 관계없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코를 성형하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융비술은 동양에서 가장 흔한 수술이며 순수 미용 목적의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콧등을 올리는 수술이 주였다면 현재는 비첨부를 같이 올려주는 수술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융비술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코의 형태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며, 사용할 재료와 술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대체로 한국인의 경우 코이마각은 135˚ 정도를 선호하며 각막에서 코뿌리점까지의 거리는 6mm를 선호할 때가 많았다. 또한 측면에서 볼 때의 비순각은 90~95˚ 정도가 적당하다.

 

수술 진행 시 이러한 이상적인 지수를 토대로 환자와의 면담을 통해 모양을 결정짓게 된다. 의사는 당연히 수술 전 상담에서 이상적인 미의 기준과 조화의 측면에서 환자에게 어떤 모양이 적당할지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도 사람마다 취향, 선호가 다르기 때문에 코를 △샤프하게 원하는 사람 △약간 복스럽게 원하는 사람 △혹은 혼혈 느낌으로 코를 매우 높게 원하는 사람 △표준적인 높이로 원하는 사람 등 나름대로 몇 가지 분류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 전 병력과 환자의 상태, 술전 사진 분석을 통하여 필요한 재료와 재료의 양이 결정되면 그다음으로는 재료의 선정이 필요하다. 

 

아주 많은 융비가 필요하거나 많은 재료가 필요할 경우 두개골이나 가슴 연골 같은 자가조직이 좋으며 첫 수술이거나 보통 이하의 경우 고어텍스 등의 보형물이나 귀 연골, 비중격 연골을 사용하게 된다. 혹은 자가조직과 인공재료를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중요한 수술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본인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모두 고려해 충분한 고민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후에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꾸준한 사후관리를 받는 것 역시 중요하다.

 

도움말 : 정동학 심미안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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