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휜코로 생기는 ‘비중격만곡증’ 교정 “기능성 개선과 코성형을 동시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심미안의원

작성일.2018-06-27 13:18:50

조회.839

댓글.0

본문

얼굴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 코는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실제 높고 날렵한 코 모양을 가진 남성은 세련되고 남성적인 인상을 주는 반면 뭉뚝하고 낮은 코 모양을 가진 남성은 밋밋하고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쉽다. 따라서 코 모양으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남자들은 휜코성형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남자 코성형은 코 모양을 교정해 남성적이고 세련된 코 라인을 만들어주는 수술로 매부리코 성형과 휜코성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매부리코 성형’은 절골기를 이용해 콧등의 튀어나온 부분을 제거하고 코끝 라인을 매끈하게 다듬어 세련된 코 라인을 형성하는 코성형이다. 콧대가 낮고 심하지 않은 매부리코인 경우 튀어나온 부위를 다듬고 코끝 성형 후 코 모양에 맞춘 보형물로 콧대를 올려 매끄럽게 만들면 된다. 반면 심한 매부리코인 경우 튀어나온 부위를 깎아 넓어진 콧등을 절골해 코뼈를 좁혀줘야 한다. ‘휜코성형’은 코 뼈를 절골해 재배치하고 비중격 연골을 바로잡아 휘어진 코를 교정해주는 코수술로 휘어진 코나 전반적으로 펑퍼짐한 코의 코뼈를 절골 후 바로 잡는 원리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코막힘, 비염 등 코의 기능적인 이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동시에 코 라인을 원하는 높이와 각도로 재설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휜코는 대개 비중격도 함께 휘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코막힘 증세가 동반되기 쉽다. 특히 약물로 해결 가능한 일반적인 비염치료를 지속해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비중격은 코의 내부를 양측으로 나누는 연골과 뼈로 이뤄진 구조로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진 경우를 ‘비중격만곡증’이라 일컫는다. 심미안의원 현상민 원장은 “코 내부에서 콧등을 지지하며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지면 코가 휘고 코막힘, 부비동염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심미적, 기능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휜코의 교정과 코막힘 해소를 위해 비중격 교정이 필요하며 코수술은 미적 디자인과 더불어 코막힘, 비염수술 등과 같은 기능적 개선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막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는 비중격은 코를 지지하는 중요한 지지구조로 코성형술 환자 중 대부분에서 비중격 만곡이 동반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술 중 비중격을 같이 교정하지 않으면 코막힘이나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코성형술의 효과도 감소될 수 있다. 따라서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해 코막힘이 있는 경우 코막힘수술이 필요하며 비중격 성형술이 시행된다. 코성형 시 환자 개개인의 얼굴과 코 모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 모양과 코 모양을 고려해 적합한 수술방법과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귀연골, 비중격연골, 가슴연골, 진피지방 등의 자가재료를 비롯해 실리콘, 고어텍스, 매드포어 등의 인공보형물, 알로덤이나 기증된 가슴연골 등의 기증된 재료가 사용된다. 심미안의원 현상민 원장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모양을 완성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휜코성형, 매부리코 성형 등은 난이도 높은 수술인 만큼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직접 상담 및 검사,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후관리가 철저한 병원을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 성형은 감염, 삽입물의 이동, 원하는 만큼의 불완전 교정 등 부작용이 일어날 개연성이 상존하나 실제 발생 사례는 매우 적게 보고돼 있다. 이외에도 드물게 코의 모습이 대칭이 아니거나 이식된 이식물의 이동 및 탈출, 피부색의 변화 및 손상 상처 조직의 과다 증식, 코막힘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불완전 교정이나 과교정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부작용이 생긴 경우나 수술 결과에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재수술이 필요하며 재수술은 최소한 6개월이 지난 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수술 전에는 원하는 모양의 코를 위해 담당의와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수술 전 1주일부터 수술 4주 정도는 담배나 술을 삼가고 수술 전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1주일 간 코를 심하게 풀지 않아야 하며 세수는 실밥 제거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스포츠나 육체적 운동을 지양하고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하며 수술 후 4주 동안은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크림과 모자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논문 더보기

+ 언론속심미안 더보기

국내 외 구순열 관련 강의

강의 사진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