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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해결의 대안으로 부상한 비염코성형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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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미안의원

작성일.2018-01-22 16:23:43

조회.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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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 직장인 이 모씨(34세)는 얼마 전부터 콧물과 함께 코막힘 증상이 나타났지만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 생각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증상이 점차 심해지나 최근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다. 검사 결과 그의 증상은 만성 비염으로 밝혀졌고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비염은 비강 내의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코막힘과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비염의 유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관련 증상이 있는지 문진 후 코 내시경, 알레르기 반응검사, X-ray검사, CT 검사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진단을 하게 된다.

 

이 질환은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해 가볍게 생각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을 오래 방치하거나 제때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만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만성 비염 또는 축농증으로 발전돼 증상이 심해질 경우 콧구멍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코막힘을 유발, 수면 시 코로 숨쉬기를 방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코 기능상의 개선을 위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다.

 

이에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만성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해 비염코성형이 시행되고 있다.

 

'비염코성형'은 코성형과 동시에 비염 증상을 개선하는 비염 수술로 하비갑개절제술 또는 하비갑개성형술로도 불린다. 코막힘, 콧물 등 비염 증상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코의 외관에 대한 심미적 개선 효과까지 기대 가능하다.

 

수술은 데브라이더를 사용해 바히갑개의 아래 부분을 일부 제거한 후 내측면에 고주파를 적용해 이뤄지며 이는 고주파에 의해 상처가 치유되는 동안 조직의 수축을 통해 코살을 줄여주는 원리를 지닌다.

 

여기서 하비갑개는 뼈와 점막 조직으로 구성돼 코 속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를 말하며 만성 비염으로 인해 이 부분이 붓게 되면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국소마취 하에 약 30분 내외로 수술이 진행되며 출혈이 비교적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편이다.

 

수술 후 부작용으로는 코 안이 쉽게 건조해지거나 비염증상이 재발 또는 악화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수술과정에서 시술자가 하비갑개의 뼈가 아닌 점막에 초점을 맞춰 수술을 진행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심미안의원 현상민 원장은 "코막힘 증상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면 만성 비염을 의심하고 의료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 하에 비염코성형 수술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비염 완화 등 기능적 개선은 물론 얼굴 전체와 코 모양의 조화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성형외과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fargo3@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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